동국대 교원 창업기업 바디맵, 인도네시아 병원·기업 3곳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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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윤(왼쪽 두번째) 동국대 교수와 인도네시아 병원·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성윤(왼쪽 두번째) 동국대 교수와 인도네시아 병원·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바디맵은 박성윤 동국대 교수가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으로,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의 지원을 받았다. 해당 기업은 근육 및 지방의 두께·질을 정밀 측정하는 초음파 기기를 개발하며 국내외 의료·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에 바디맵이 협약을 체결한 3곳은 아트마자야 병원(Atmajaya Hospital)과 노블 메디컬 그룹(PT.Noble Medical Group), 슈프림 숏스톱 글로벌(PT.Supreme shortstop global) 기업이다.

바디맵은 아트마자야 병원과 현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초음파 기반 근육질(Muscle Quality) 측정 기술을 활용한 임상 데이터 확보 및 의료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카르타에 위치한 노블 메디컬 그룹과 재활치료센터 진출을 위해 협력을 약속하고, 슈프림 숏스톱 글로벌과는 피트니스센터 및 다양한 체육시설 대상의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식은 동국대학교 창업진흥센터가 보유한 '스타트업·창업 지원 노하우'의 가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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