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가구 1만원에 수강…두자녀 이상 가구는 무료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료 지원사업'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3일 동작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에 따라 동작구에 주소를 둔 중고생, N수생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구는 1인당 연 1회 강남인강 수강 이용료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수강 확정일로부터 1년간 중·고등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5개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총 54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구는 일반 가구 350명에 연 수강료 4만5천원 중 3만5천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본인부담금 1만원만 내면 된다. 두 자녀를 둔 가구 150명과 세 자녀 이상을 둔 가구 40명은 연회비 전액을 지원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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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1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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