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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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밤에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골목길과 이면도로 마을버스 정류소 13곳에 '고보조명'을 설치해 주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고보조명은 LED 조명을 활용해 바닥에 이미지를 투사하는 시설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위치 식별을 돕는다. 이를 통해 구는 정류소 바닥에 위치와 노선번호를 시각적으로 표시해 시인성을 개선했다.
그간 구는 마을버스 정류소 218곳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하는 등 마을버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다.
박일하 구청장은 "고보조명 덕분에 이제 야간에도 마을버스 정류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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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1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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