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청, 해외 취·창업 경험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이미지 확대
[동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미국, 독일, 홍콩 등 8개국에서 활동 중인 동포 기업 대표들이 국내 청년들을 만나 해외 취업과 글로벌 진출 경험을 직접 공유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3월 3일 인천대학교, 3월 5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인천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한상 CEO 초청, 청년 해외 진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청년의 동포 기업 인턴십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실제로 국내 청년 인턴을 채용한 해외 동포 기업 대표 등 8개국 주요 한상이 참여해 현지 채용 과정과 글로벌 시장 경험을 직접 들려준다.
이들은 ▲ 글로벌 리더로서의 비전 ▲ 현지 시장 도전 및 위기 극복 사례 ▲ 해외 취업전략 등 국내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을 통해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https://m.site.naver.com/20Rt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협 청장은 "우리 청년들이 세계에서 활약 중인 동포 CEO들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70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09시34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