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280cm, 둘레 136cm, 무게 110kg…"불법 포획 정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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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 전천항 인근 해상에서 2.8m 길이의 참돌고래가 혼획됐다.
11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7시께 A호 선장으로부터 전천항 남동방 약 4.8km 해상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 고래가 혼획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날 혼획된 고래는 길이 약 280cm, 둘레 약 136cm, 무게는 110kg으로 작살 흔 등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고래연구소를 통해 해양생물보호종인 참돌고래로 확인 후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하고 동해시에 인계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및 해상에서 죽어있는 고래를 발견하면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해달라"며 "고래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해 지속해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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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7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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