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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지역 사회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11일 '지역 정주형 해양경찰 전문 인재 양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해양경찰 전문가를 육성,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와 해양경찰 조직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재학생 대상 현장 체험·현장실습 및 강의 지원 ▲ 학술정보 및 자료 교류, 교육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위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 해양경찰 관련 자격증 교육·훈련기관 지정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박덕영 총장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협력하며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립대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관·학 협력을 통해 대학의 전문 지식과 해양경찰의 현장 경험이 융합돼 지역 사회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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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6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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