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화 연속 끝 8시간 만에 주불 진화
헬기 21대·인력 500여명·장비 130여대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 재발화한 산불의 잔불 정리 현장. (사진=경주시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8709_web.jpg?rnd=20260209082430)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 재발화한 산불의 잔불 정리 현장. (사진=경주시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8일 오후 7시56분께 발화돼 8시간 동안 휩쓸고 지나간 화마로 곳곳에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잔불 진화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당국은 이날 오전 7시10분부터 헬기 21대를 투입하고 있다. 또 해병대 1사단 200명을 포함해 산불진화특수대, 경주시 공무원, 소방 등 500여명과 장비 130여대를 동원해 잔불진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전날 오후 6시 입천리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감시에 들어간 뒤 2시간 만인 오후 7시56분께 안동교차로 야산에서 불이 재발화했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 재발화한 산불 진화 현장. (사진=경주시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8712_web.jpg?rnd=20260209082544)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 재발화한 산불 진화 현장. (사진=경주시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경주시는 긴급대피를 발령하고 입천리, 안동2리, 장항2리 주민 총 68명을 마을회관 3곳으로 이동시켰다.
경주시 관계자는 "해가 뜨면서 헬기가 투입됐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남을 불씨를 제거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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