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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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신원 미상의 남성이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서 폭발 장치를 터뜨려 이 남성과 경찰관 1명이 사망했다고 수사당국이 밝혔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새벽 모스크바 북부 사비올롭스키 기차역 인근에서 한 신원 미상의 남성이 교통경찰 차량에 접근해 폭발 장치를 터뜨렸다.
이 사고로 범인과 경찰관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경찰관 2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나, 범인의 신원이나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이 발발한 지 4년째 되는 날을 하루 앞두고 발생했다.
mskw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1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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