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국무,CIA국장 등 측근 모두 참석했으나
밴스, DNI 국장, FBI 국장, 법무장관은 불참
밴스 대변인 "작전 노출 우려 미리 벗어났다"
![[서울=뉴시스]왼쪽부터 뮐러라는 성을 가진 공군 장교,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마셜 보이드 해군 장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리키 부리아 국방장관 비서실장, 토머스 휘트필드 2세 국방장관 군사보좌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윌리엄 '보' 해리슨 백악관 운영 담당 부비서실장이 니컬러스 마두로 체포 작전을 지켜보는 모습. (출처=미 백악관, 폴리티코가 사진에 이름 첨부) 2026.1.8.](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253_web.jpg?rnd=20260108111919)
[서울=뉴시스]왼쪽부터 뮐러라는 성을 가진 공군 장교,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마셜 보이드 해군 장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리키 부리아 국방장관 비서실장, 토머스 휘트필드 2세 국방장관 군사보좌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윌리엄 '보' 해리슨 백악관 운영 담당 부비서실장이 니컬러스 마두로 체포 작전을 지켜보는 모습. (출처=미 백악관, 폴리티코가 사진에 이름 첨부) 2026.1.8.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니컬러스 마두로 체포 작전을 지켜본 마러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저택의 임시 상황실에 HD 밴스 부통령이 없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에 상황실에 있었던 사람들이 나타난다.
트럼프 옆에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존 래트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이 자리했다.
뒤쪽에는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비서실장 리키 부리아와 군사 보좌관 토머스 휘트필드 2세, 백악관 운영 담당 부비서실장 윌리엄 ‘보’ 해리슨, 해군 장교 마셜 보이드, 그리고 합참 배지를 단 미 공군 군인으로 보이는 ‘뮐러’라는 성을 가진 인물이다. 그밖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더 있다.
눈에 띄게 빠진 인물들도 있다. JD 밴스 부통령과 툴시 개버드 국가정보국(DNI) 국장이다.
부통령 대변인은 밴스가 지난 2일 트럼프의 웨스트팜비치 골프클럽에 있으면서 예정된 공습에 대해 논의했으나 그의 차량 행렬 이동이 작전 정보를 베네수엘라 측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작전 개시 전에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
밴스는 마두로 체포 작전 뒤 소셜미디어에서 해당 작전에 대한 비판에 반박하며 이번 급습이 합법적인 작전이자 마약 단속 임무였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에 대해 과거부터 공개적으로 반대해 온 이력이 있는 개버드는, 마두로 축출과 관련해 비교적 침묵을 지켜 왔다.
작전 개시 불과 72시간 전인 새해 첫날, 개버드는 개인 계정에 평온한 해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내 마음은 감사와 알로하, 그리고 평화로 가득 차 있다”라는 문구를 달았다.
개버드는 6일 마두로 체포 이후 며칠 동안 지킨 침묵을 깨고 소셜미디어에 축하 메시지를 올려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을 완벽하게 수행한” 장병들을 치하했다.
한편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방과 팸 본디 법무장관도 현장에 없었다.
파텔과 본디의 부재에 대해 질문을 받은 백악관 관계자는 “우리가 여러 차례 밝혀왔듯이, 대통령의 국가안보 및 법집행팀 전체가 이 작전에 긴밀히 관여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백악관을 벗어났을 때는 통상적으로 민감구역정보시설이라는 공간을 설치해 대통령과 최고위 당국자들이 고위 군 지휘관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도록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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