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25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멕시코 살라망카의 축구장 근처를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 살라망카의 한 축구장에서 25일(현지시각) 총격 사건이 일어나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2026.01.26.](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21139648_web.jpg?rnd=20260126172233)
[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25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멕시코 살라망카의 축구장 근처를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 살라망카의 한 축구장에서 25일(현지시각) 총격 사건이 일어나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2026.01.26.
세자르 프리에토 살라망카 시장은 소셜 미디어에 총격범들이 축구 경기가 끝날 무렵 도착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10명이 사망했고 1명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시장은 부상자 중 여성과 미성년자도 1명씩 포함됐다고 말했다.
프리에토는 이번 공격이 살라망카에서 급증하는 범죄를 보여준다며, 클라우디아 쉰바움 대통령에게 폭력 통제를 위한 도움을 요청했다.
과나후아토주 검찰은 보안 강화를 위해 연방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나후아토주는 지난해 멕시코에서 가장 많은 살인 사건이 일어난 곳이다. 현지 갱단 산타 로사 데 리마는 강력한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과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버리고 있다.
시장은 "안타깝게도 범죄 단체들이 당국을 굴복시키려 하고 있지만, 이는 성공할지 못할 일"리라고 말했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해 멕시코의 살인율이 인구 10만명당 17.5건으로 2016년 이후 가장 낮았다고 밝혔지만, 분석가들은 이 수치가 멕시코의 폭력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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