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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재림 특파원]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민수이)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멕시코 비즈니스센터(센터장 정태성)는 19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있는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떡국 간담회'와 콘텐츠 분야 네트워킹 행사를 했다.
멕시코 현지 언론사 및 콘텐츠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인플루언서와 한류 팬 등 80여명이 자리했다. 주멕시코 이탈리아 대사관 인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설날을 맞아 떡국을 함께 나누며 올 한해 문화원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콘텐츠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넷 이용률 83.1%(멕시코 통계청 2024년 조사 기준) 정도의 중남미 대표적 디지털 콘텐츠 소비국인 멕시코에서 K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됐다고 한국문화원과 멕시코 비즈니스센터 측은 밝혔다.
문화원과 센터는 특히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조별리그 전 경기를 멕시코에서 펼치는 것을 계기로 다양한 장르의 우수 콘텐츠에 대한 현지 주민의 관심도를 더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walde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08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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