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 "평화와 번영 위한 특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 성명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반도체, 우주 개발 분야 공동 연구도
![[예루살렘=AP/뉴시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크네세트(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이후 아미르 오하나 이스라엘 국회 의장으로부터 '크네세트 의장 훈장'을 받았다. 2026.02.27.](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1056453_web.jpg?rnd=20260226112544)
[예루살렘=AP/뉴시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크네세트(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이후 아미르 오하나 이스라엘 국회 의장으로부터 '크네세트 의장 훈장'을 받았다. 2026.02.27.
합의 사항의 발표는 전 날 이틀 여정으로 예루살렘에 도착해 국회를 방문한 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마친 모디 총리가 두 사람의 공동 성명을 통해서 했다.
두 정상은 이번 양국 합의가 " 평화와 창의, 번영을 위한 특수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반도체, 양자 컴퓨팅, 우주개발 등이 포함되었다. AI분야에만 공동 연구 기금으로 100만달러에서 150만달러( 14억 3,200만 원~21억 4,800만 원)에 이르는 인도-이스라엘 합동연구 사업을 진행한다.
인도에도 인도-이스라엘 사이버보안 센터를 설립해서 여러 해에 걸친 장기 사이버 보안 협력에 나선다. 공동 훈련과 역량 제고 사업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예루살렘=AP/뉴시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크네세트(의회)에서 연설한 뒤 아미르 오하나 이스라엘 국회 의장으로부터 '크네세트 의장 훈장'을 받고 있다. 2026.02.27.](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1056479_web.jpg?rnd=20260226112534)
[예루살렘=AP/뉴시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크네세트(의회)에서 연설한 뒤 아미르 오하나 이스라엘 국회 의장으로부터 '크네세트 의장 훈장'을 받고 있다. 2026.02.27.
이스라엘의 노동력 부족에 대한 대책으로 두 정상은 앞으로 5년 안에 5만 명의 인도 노동자를 이스라엘에 보내기로 했다. 기존의 건설·돌봄 노동자에 더해서 상업, 제조업, 식당업계의 노동력 송출도 추진한다.
두 나라는 특히 국방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 미래의 국방 협력을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공동 성명서는 밝혔다. 다만 특정 계획이나 무기 거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26일의 인도-이스라엘 공동 성명서는 앞으로 두 나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국방 창의력 경제 협력 분야의 협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기 위한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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