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 목표물 5차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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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작전 중인 미군 헬기

[CENTCO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미군이 여러 파트너와 협력해 시리아 내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를 5차례 공습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동 내 미군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내고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시리아 전역의 IS 통신기지, 물류 거점, 무기고 등을 타격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공습에는 항공기, 헬리콥터, 무인기(드론) 등을 투입하고 총 50발의 정밀 유도탄을 쐈다고 한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이번 공습은 시리아에서 ISIS(미군의 이슬람국가 호칭)의 재기를 막기 위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과 결의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쿠퍼 사령관은 "동맹군 및 파트너군과 협력해 ISIS를 영구적으로 격퇴하는 것은 미국과 이 지역, 그리고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미군은 작년 12월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미군과 시리아 정부군이 피격당한 사건에 대응해 '호크아이 스트라이크'로 명명된 군사작전을 펴고 있다.

d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03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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