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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운영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5년차를 맞이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은 복지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기관이 운영 환경과 필요에 맞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 사업의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또, 온라인 공익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사업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작년 지원을 받은 한 기관 관계자는 "오랫동안 낡고 불편한 책상과 의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 설치된 냉난방기로 더위와 추위 걱정을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노후 시설 개선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사업 신청 접수 기한은 내달 1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및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0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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