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전북도, 간담회…노동전담부서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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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김관영 전북도지사(왼쪽 세번째)와 이민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왼쪽 네번째)

김관영 전북도지사(왼쪽 세번째)와 이민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왼쪽 네번째)

[민주노총 전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2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노동전담부서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청에서 열린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 도지사를 비롯해 박용근 정책협력관과 이민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동정책과 신설과 노조 가입 및 노동 인식 개선사업을 위한 예산 3천500만원 편성, 노동복지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등을 합의했다.

노조는 노정 협의 정례화와 산업재해 사망사고 발생 사업장에 도지사 직접 방문 등을 요구했다.

이에 김 도지사는 '협의 결과가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충분히 소통하고, 연 1회 이상 도지사가 참여하는 노정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전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7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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