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 '스마트 웰빙 경로당'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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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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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노년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 사업' 대상지로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 2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 소외감을 덜고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올해 신규 시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총 14곳의 경로당으로부터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현장 점검과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범 대상지 2곳을 확정했다.

선정 경로당에는 3월부터 5월까지 스마트폰 활용법, 웰빙 수업,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사업 시범 운영 성과를 분석해 향후 사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이숙 건강증진과장은 "이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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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0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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