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서 가스버너 폭발…깨진 유리창에 차량 6대 파손

2 weeks ago 4

이미지 확대 지상으로 떨어진 유리 조각

지상으로 떨어진 유리 조각

[부산 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아파트 발코니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한 여파로 유리창이 파손돼 지상에 있던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됐다.

1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폭발 충격으로 유리창이 파손돼 지상으로 떨어졌고 지상에 주차된 차량 6대 위로 떨어졌다.

40대 A씨가 발코니에서 가스버너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다 잠시 안방으로 간 사이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아파트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해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08시56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