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달성군·달서구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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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8일 오전 3시59분께 달성군 구지면 산업단지 길가 옆 들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8일 오전 3시59분께 달성군 구지면 산업단지 길가 옆 들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밤사이 대구 달성군의 한 산업단지 인근 야외와 달서구 상가 음식점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9분께 달성군 구지면 산업단지 길가 옆 들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22대, 인원 58명을 현장에 투입해 47분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보다 앞선 이날 오전 12시41분께는 달서구 도원동 3층 상가건물 1층 음식점에서 검은 연기가 보이고 탄내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는 차량 21대와 인원 59명을 현장에 급파해 29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식당 내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300만원은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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