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초록우산, 먹거리·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사업 협력

3 weeks ago 3

이미지 확대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은 3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국 확산을 뒷받침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기업 사회공헌 자원의 발굴과 연계를 담당한다. 민관 협업 체계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은 "초록우산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참여형 그냥드림 사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정부 정책과 더욱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이번 협약은 그냥드림 사업의 신속한 확대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and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4시30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