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골프장 화재 1시간 20분 만에 초진(종합)

1 week ago 4

이미지 확대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17일 오후 2시 40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 36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신고 접수 1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4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은 골프장 잔디밭 0.75㏊(헥타르)가량을 태웠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이날 골프장은 영업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해당 골프장에서) 불이 났으니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야 한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psj1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7일 16시40분 송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제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