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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연 수준을 높이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및 직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위촉을 마친 34명과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인 시립교향악단 단원 17명을 포함해 모두 51명을 채용하는 것으로, 전국 국공립 예술단 중 최대 규모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1천명에 가까운 응시자가 몰려 최고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국적과 학력 제한을 폐지한 실력 중심의 공개 채용으로 국내외 유능한 청년 예술인들이 대거 합류하게 됐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시립교향악단, 국악관현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등 5개 예술단과 사무국에 배치된다.
부산시립예술단은 이번 인력 충원으로 최근 급변하는 부산의 문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대형 기획공연과 정기연주회 등에서 한층 높아진 작품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부산시립예술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예술 인재들을 통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0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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