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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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천272곳, 산사태 취약지역 356곳, 건설 현장 64곳, 옹벽 건축물 57곳, 도로 35곳, 사면 12곳 등 총 1천803곳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 등급 D·E등급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안전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토목, 건축 등 관련 분야 전문가도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점검반은 23일부터 건설 현장과 옹벽 등 해빙기 취약 시설로 선정된 175곳부터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는 행정안전부, 구·군 등과 사전 점검 회의를 열어 기관별 관리 대상과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상황관리 현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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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08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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