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호기자
이미지 확대
[부산외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1일 교내 추모공원에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참사 12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 기도,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외대는 당시 현장에서 사투를 벌였던 울산대학교병원 외상외과 경규혁 교수와 금민애 교수에게 부산외대 전 구성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떠나간 제자들을 향한 그리움과 그들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은 결코 흐려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며 희생자들의 꿈을 잊지 않고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5시25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