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외국인 고용 기업에 AI통역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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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중이 높은 산업현장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 인공지능(AI) 통역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를 20명 이상 고용한 5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시간 다국어 통역, 산업현장 특화 용어 번역, 1:N 동시 대화 기능 등을 갖춘 440만원 상당의 AI 통역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신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https://www.bjfez.go.kr) 공지사항 '입주기업 정보알림판'에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하면 된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0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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