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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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지원 대상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가운데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100명 이하 기업이다.
특히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미흡한 50명 미만 사업장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산업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정밀 진단을 실시한 뒤 ▲ 기업별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 현장 잠재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 업무 매뉴얼 및 안전 규정 정비 ▲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위한 사업비 5천만원을 편성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6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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