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기차 전환 본격 추진…최대 130만원 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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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시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내연기관차를 팔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차주에게 지원금을 지원하는 전기차 전환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금 대상은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부천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이다.

요건을 충족하면 국비 100만원과 시비 30만원 등 최대 13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전자 접수로 진행된다.

부천시는 예산 소진 전까지 올해 승용차 350대, 화물차 40대 등 39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전환지원금 신설과 보급 물량 확대는 친환경 교통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차 보급 정책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14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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