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기자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 32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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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시로 해당 구역은 사업시행자 지정 등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가 본격화된다.
재건축이 이뤄지면 해당 구역의 세대수는 종전보다 2천447세대 증가한 6천839세대(최고 37층) 규모로 확장된다.
이번 양지마을 정비구역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시범단지 등 3곳 6개 구역(1만3천574세대)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대상 구역은 ▲ 시범단지 23구역·S6구역 ▲ 샛별마을 31구역·S4구역 ▲ 목련마을 6구역·S3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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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4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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