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주관 '2026 분산에너지 서밋 제주'가 10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열렸다.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는 분산에너지 확대에 따른 제주의 전력 환경 변화와 대응,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동력 확보 방안, 제주 분산에너지 기업육성 전략 등이 발표됐다.
또 제주에서 다시 묻는 수소의 역할, 중대형 연료전지 발전설비의 안전관리, 제주도 배터리산업 현황과 미래 전망, 분산에너지 산업 대응 제주대학교 산학협력 모델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분산에너지란 에너지를 사용하는 공간·지역 또는 인근지역에서 공급하거나 생산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분산에너지사업은 집단에너지사업, 구역전기사업, 중소형 원자력발전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수소발전사업, 연료전지발전사업 등이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제주도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의 신산업 활성화 유형으로 가상발전소(VPP) 기반의 전기차 양방향 충전(V2G), 에너지저장장치(ESS), 새로운 수요혁신 기술(P2X) 등 세 가지 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태양광인버터산업협의체,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 제주에너지공사, 제주대학교, 에너닷, 로버스텍, 이투지 등이 참가했다.
kh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6시32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