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교육예산 총 65억원 지원…교육격차 해소·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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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비 보조금 43억원 포함…"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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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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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여건 개선과 학력 증진을 위해 총 43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관내 40개교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격차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분야는 방과후학교 22억5천500만원, 인재학당 운영 1억9천만원, 우수 중학생 관내 고교 진학 지원 1억500만원, 기숙사 운영 2억8천200만원, 교육지원청 자체 사업 4억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10억6천800만원 등이다.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방과후학교 89개 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방과후학교 강사수당 단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강사 확보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프로그램의 질과 연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6억7천만원을 들여 정라초등학교와 도계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및 우레탄 교체·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1억6천만원, 친환경 급식 및 우수농산물 지원 20억9천만원,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3천200만원 등 총 22억8천2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이명기 기획예산실장은 "교육경비 지원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0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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