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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역 내 특정 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파충류 양육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을 대상으로, 취미와 관심사를 부가가치 창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창업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역 창업 인식 개선과 로컬 창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동물자원 산업 특화 창업 스타팅 아카데미'와 '동물자원 산업 창업 교육 연계 메이킹 창업 아카데미'로 나누어 진행됐다.
스타팅 아카데미에서는 원주에 있는 파충류 전문 업체 보스게코의 김길영 대표가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사례 등을 경험 중심으로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전달했다.
메이킹 창업 아카데미는 MDN메이커스페이스의 장비와 인프라를 활용해 3D 모델링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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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벤처창업본부장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기존 창업 교육의 한계를 넘어 공통 니즈를 지닌 세분된 집단의 특성에 맞춰 설계된 맞춤형 창업 교육 사례"라며 "차별화된 산업 분야의 성장을 통해 지역 산업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6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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