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3년간 3억원 기탁 추가 약정
법인 운영 수익사업 재원…장학금으로 활용
![[서울=뉴시스] 이선경(왼쪽) 후원자와 전주희 이사장이 약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168_web.jpg?rnd=20260203160757)
[서울=뉴시스] 이선경(왼쪽) 후원자와 전주희 이사장이 약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약정식에는 이선경 후원자를 비롯해 학교법인 전주희 이사장, 조인영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 및 감사 말씀 ▲기부약정서 서명 및 교환 ▲후원금 전달 및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후원자는 2009년 1억원, 2011년 1억원, 2012년 100만원, 2016년 2억원, 총 4억100만원을 기탁하며 오랜 기간 서강대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외에도 철우만레사 인성교육원을 위해 1000만원, 서강대 제2경영관 건립기금 1억500만원, 서강사랑기금 3억원, 경영대학 발전기금·장학기금 및 경영전문대학원 발전기금 약 1억2200만원을 출연하는 등 학교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약정식을 통해 이 후원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추가로 약정했다. 학교법인에 출연된 기금은 법인이 운영하는 수익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재원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학교법인은 "조성된 후원금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법인의 안정적 수익 창출 구조를 통해 매년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돕는 기반이 되도록 운영할 것"이라는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 이사장은 "약정식은 이선경 후원자님의 귀한 뜻을 다시 확인하고, 학교법인과 대학이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공식적으로 나누는 자리"라며 "후원자님의 뜻이 충실히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고, 그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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