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유치' 1차년도 성과공유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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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비롯해 고려대·서울대·서울과기대·연세대·한양대 집결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 RISE사업…1차년도 추진 성과 및 우수 사례 발표

[서울=뉴시스]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유치' 1차년도 성과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유치' 1차년도 성과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지난 10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서울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유치' 단위과제의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 주관 대학인 서강대를 비롯해 지난해 서울RISE사업 단위과제 1-2번에 선정된 고려대·서울대·서울과기대·연세대·한양대 등 6개 대학 사업단이 한자리에 모여 1차년도 추진 성과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개회사 및 축사 ▲서울글로벌센터 사업소개 특강 ▲5개 대학의 1차년도 우수성과 발표 ▲네트워킹 만찬 순으로 구성됐다.

대학별 우수성과 발표 세션에서 고려대는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한 전략적 기반 구축 성과', 서강대는 '참여 교원의 해외대학 방문을 통한 대학원 입학 인터뷰 추진' 등 글로벌 국내외 대학 협력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서울대는 '1-2 세부과제의 확산 기반 구축 추진 결과', 연세대-서울과기대 컨소시엄은 '첨단·미래산업 분야 외국인 인재 유치 전략', 한양대는 '외국인 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참여 대학들은 해당 단위과제를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서울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글로벌센터와의 협력 강화 방안 또한 논의됐다. 센터는 RISE사업단과 협업하며 외국인 유학생 및 글로벌 인재의 서울 정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외국인이민담당관 특화사업팀의 이용범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해 향후 글로벌 우수 인재들의 서울 정착에 긴밀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규태 서강대 RISE사업 부단장은 "1차년도의 견고한 기반을 토대로 2차년도에는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서울을 글로벌 인재들이 선택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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