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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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인권 행정을 자문할 '5기 서울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위원장으로 신혜수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서울시 인권기본조례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시는 전날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5기 인권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정책에 대해 자문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고 시는 밝혔다.
신규 위촉 위원의 임기는 2029년 1월 31일까지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인권위원회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0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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