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북도 '마이스 공동 마케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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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촬영 안철수] 2024.12.9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경상북도와 손잡고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날 시청에서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MICE 공동마케팅 교류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이 보유한 국제적 마이스 인프라와 경상북도의 역사·문화 자원, 그리고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연계해 글로벌 마이스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마이스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11번째 사례다.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국내외 마이스 업계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마이스 전문 매체에 공동으로 광고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지역 간 고유 가치를 하나로 엮는 상생 모델을 발전시키고, 마이스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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