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 최대 5천만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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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4.6.5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을 채용하면 서울시가 최대 3년간 월 9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낸 기업은 최대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는 이러한 내용의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은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회적 기업에 매월 정액의 인건비를 주는 정책이다.
취약계층은 가구 월 평균소득이 전국 평균의 60% 이하인 사람 등이다.
지원 금액은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SVI)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1인당 월 90만원까지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1천64명 규모의 고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사회적기업 포털(http://www.seis.or.kr)에서 하면 된다.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은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내용이다.
사회적기업의 가치 지향성, 성과측정 가능성, 재무 상태 등을 평가해 4월 중 약 4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5월 교육과 컨설팅을 거쳐 6∼7월 성과 측정을 받는다.
시는 성과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9월 지급한다. 기업별 지원금은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3월 9일까지 사회적기업 포털(http://www.sei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에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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