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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시설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서초구민 체육센터(사평대로 55) 2층에 전날 문을 연 센터는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체력 측정을 통해 1~6등급의 체력인증서를 발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를 이용하려면 '손목닥터9988' 모바일 앱에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예약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실제 체력 측정 및 상담은 1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측정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측정 결과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면 5천 포인트가, 6개월 후 재측정에서 체력 등급이 향상되거나 최고 등급을 유지하면 5천 포인트가 추가 제공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센터는 체력 측정부터 운동 처방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지역 기반 건강관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지속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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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06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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