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위?"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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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성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이 해임됐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에 정 관장에 대한 성 비위 의혹이 접수됨에 따라 해임 처분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이사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정 관장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정 관장이 받고 있는 성 비위 의혹은 지난해 9월 익명 신고가 대구시로 접수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후 대구시는 자체 조사를 벌인 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측에 정 관장에 대한 해임 처분을 요구했다.

이에 정 관장은 재심을 청구했지만 결과는 뒤바뀌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관장은 현재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

앞서 정 관장은 지난 2024년에도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로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정 관장의 해임으로 오는 3월 공연될 예정이었던 오페라 나비부인은 취소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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