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아키라 타나카(왼쪽) 클래시크 아시아태평양 총괄과 정연욱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615_web.jpg?rnd=20260226171924)
[서울=뉴시스] 아키라 타나카(왼쪽) 클래시크 아시아태평양 총괄과 정연욱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는 2020년 8월 설립 이래 아이비엠(IBM), 파스칼(Pasqal) 등 글로벌 양자 하드웨어 기업들과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 양자컴퓨팅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센터가 양자컴퓨팅 분야의 순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과 추진하는 첫 교육 협력 사례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클래시크는 양자컴퓨팅을 실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클래시크의 플랫폼은 고수준 함수형 모델을 하드웨어에서 실행 가능한 최적화된 양자회로로 자동 설계·변환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복잡한 하드웨어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도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구현할 수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자컴퓨팅 전문 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내 양자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개최된 교육 프로그램에는 산업계·학계·연구 기관 관계자와 대학원생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정연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양자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양자 연구·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교육·연구 지원 허브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클래시크의 아키라 타나카(Akira Tanaka)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총괄자는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은 일본과 함께 아태 지역에서 양자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올해부터 국내 사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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