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기자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군공항인 서울공항(수정구) 인근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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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야탑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착수해 7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분당의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건축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허용 용적률 범위에서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한 미운영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군 관련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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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0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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