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오랫동안 활용방안을 모색해온 '야탑밸리'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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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단 추진 대상지는 분당구 야탑동 4-2 일대 약 2만8천㎡다.
시는 상주인력 1천여명, 유동 인구 7천여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해당 부지가 산단으로 지정되도록 해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했다.
도는 이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공업지역 배정과 산단 지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사유지인 해당 부지를 2005년 첨단연구시설로 조성하기로 하고, 2010년 235억원을 들여 사들였다.
하지만 이후 1천억원대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주차장 등 임시 시설로 제한적으로 사용하며 실질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해왔다.
시는 야탑밸리가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되면 판교-성남 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오리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가 완성돼 지역 산업과 교통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1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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