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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 속초의료원, 135대 수용 주차타워 운영 시작 = 강원 속초의료원이 내원 환자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타워를 운영한다.
11일 속초의료원에 따르면 전날 주차타워 사용 승인을 획득하고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주차타워는 지상 5층 규모로 135대를 수용할 수 있다.
기존 주차 공간을 포함하면 속초의료원 전체 주차 면수는 248대이다.
의료원은 주차 환경 개선으로 내원 환자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해종 속초의료원장은 "주차타워 공사 기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강원도와 관계 기관, 시공 업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직원들과 환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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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운전면허 교육 참여자 모집 = 속초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상반기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오후에 진행된다.
지역문화 활용 한국어 과정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도전! 운전면허'는 결혼이민자 6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2종 보통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학원 등록비와 도로 주행 시험 응시료, 도로 연수비 등이 지원된다.
센터는 3월 6일 오전 10시 사전 설명회를 열어 운전면허 취득 절차와 지원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배영란 시가족센터장은 "한국어 교육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통해 취업 기회 확대와 함께 일상생활의 편의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09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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