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달리는 오토바이에 '쾅'…팔 무장단체 지휘관 '핀셋 타격'

1 hour ago 2

(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공습과 표적 타격을 이어가면서 어렵게 유지되던 휴전이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0일(현지시간) 아랍권 매체를 인용해 가자 중부에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숨진 인물 중 1명이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 무장조직 '알쿠드스 여단'의 정예부대 지휘관 아셈 아부 홀리라고 보도했습니다.

아부 홀리는 가자 중부 데이르알발라 동쪽 알무사다르 인근 살라흐 알딘 도로를 오토바이로 이동하던 중 공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공격으로 PIJ 대원 1명이 중상을 입었고 현장을 지나던 고령 남성 1명도 숨졌습니다.

이스라엘군(IDF)은 "가자지구 전역에서 공습을 단행했다"며 전날 라파 일대에서 병력이 공격받은 데 대한 대응으로 "하마스 대원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성명에는 PIJ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11일에도 가자 북부 베이트하눈 지역의 하마스 저격조직 책임자 아흐마드 하산을 사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표적 공습이 잇따르면서 휴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작 : 전석우·최주리

영상 : 로이터·X @MOSSADil·@RT_com

이미지 확대 [쇼츠] 달리는 오토바이에 '쾅'…팔 무장단체 지휘관 '핀셋 타격' - 2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6시37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