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07주년 삼일절을 앞둔 27일 밤 경기 남양주시에서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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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삼일절을 앞둔 27일 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열린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과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마석역 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6.2.27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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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념식 및 기념예배를 마친 뒤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행진을 한 뒤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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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삼일절을 앞둔 27일 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열린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2026.2.27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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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선조들이 갈등보다 연대를 선택했듯이 남양주시민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리는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남양주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화도읍 월산리 주민들과 월산교회 김필규 목사의 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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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20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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