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한정판 상품(MD)으로 내놓은 '베이비 마일로(BABY MILO) 리유저블 컵' 행사 종료가 하루 남은 가운데,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316_web.jpg?rnd=20260224163338)
[뉴시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한정판 상품(MD)으로 내놓은 '베이비 마일로(BABY MILO) 리유저블 컵' 행사 종료가 하루 남은 가운데,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9일부터 '스위트 아워(Sweet hour) 리유저블 컵 이벤트'를 통해 일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의 '베이비 마일로' 원숭이 캐릭터가 그려진 리유저블 컵(다회용 컵)을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 붉은 로즈 초콜릿 등 음료 5종을 그란데 사이즈로 주문하면 해당 컵에 담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1인당 1회 최대 4잔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색상은 핑크와 브라운 2종이다.
행사 시작 시간인 매일 오후 2시가 되면 매장 앞에는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인파가 몰렸다.
매장별 준비 수량은 약 30~40개로, 당일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된다.
일부 매장에서는 이벤트 시작 후 20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품절되는 사례도 나타났다.
온라인에는 '구매 팁'이나 '매장별 재고'를 적은 후기와 함께 더 높은 가격에 되파는 '리셀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는 컵이 제공되는 음료 5종의 가격대(6500~7300원)을 넘어 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앞서 일본 패션 브랜드 'BAPE'와 협업해 코스터와 키링, 폴더블백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왔다.
업계에서는 한정판 수집 수요 욕구가 SNS 인증으로 이어지며 흥행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베이프', '스타벅스 마일로'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수십 개의 구매 인증 후기가 올라와 있으며, 이 가운데에는 조회수 403만회를 달성한 게시물도 있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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