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용식 TS 이사장 "혁신·안전으로 모빌리티 글로벌 선도기관"

5 days ago 2

이미지 확대 인사말하는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인사말하는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은 "교통안전 분야 혁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빌리티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5일 신년사에서 "혁신의 속도는 높이되 공단의 존재 가치인 안전이라는 고삐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히 쥐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새해 경영 목표로는 ▲ 미래 모빌리티 안전 분야 글로벌 선도기관 도약 ▲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통안전망 구축으로 안전한 일상 만들기 ▲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국민이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제시했다.

정 이사장은 "자율주행 기술개발 지원과 규제 개선, 자율주행 실증도시 운영관리,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AI를 활용한 교통안전 위험예측 시스템 가동과 자동차 검사 자동화, 튜닝 승인 간편화로 국민이 체감하는 AI 공공서비스 혁신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K-패스의 혜택을 확대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차별 없는 교통서비스 제공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0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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