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인 '안전두드림'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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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전두드림은 노후 소규모 시설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제안하는 안산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시설물 중 결함이 있거나 관리 컨설팅이 필요한 시설이다.
다만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2·3종 시설물과 공동주택, 민원 및 하자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컨설팅 대상으로 확정되면 공사 소속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별 맞춤형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공사는 올해부터 기존의 한정된 접수 기간을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했다.
아울러 지원 범위를 기존 공공업무시설 위주에서 민간시설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올해 말까지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0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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