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올해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271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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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3일 '2026년 제1회 안산시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천387개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교육지원청 대응 프로그램, 학교별 시책 사업, 교육청-지자체 협력 시설 사업, 학교 환경 시설 개선, 안산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운영 등 총 271억원 규모의 예산 편성 심의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8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 총 42개 분야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약 31억원 확대 편성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챗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로봇 활용 및 AI 교육 프로그램,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 지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한국잡월드 현장 체험, 이중언어 보조강사 지원, '더 안심클래스' 운영, 학교 개방 협약 학교 인센티브 지급 등 다각적인 교육 복지 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체험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의 미래 교육 환경과 안전한 학습 여건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교육이 안산의 도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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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0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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