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환경 만든다"…충북교육청, 연중 종합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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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종합점검 체계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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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먼저 도내 각 학교는 도교육청이 제공한 안전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상시 진행한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학생·산업·시설안전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꾸린 뒤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항목은 ▲ 통학 안전관리 ▲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 학교 건축물과 시설물 안전관리 ▲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관리 ▲ 현업근로자(시설·경비·청소·급식실·통학보조) 산업안전 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하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중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4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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