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88억여원 들여 군도·농어촌도로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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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안전하고 도로망 조성을 위해 올해 88억여원을 들여 군도·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낡고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보강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겨울철 강설과 결빙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올해 도로망 정비·관리는 신규사업 4개, 계속사업 3개 등 총 7개 사업에 88억300만원을 투입한다.

신규사업에는 41억원, 계속사업에는 47억300만원을 배정했다.

신규사업으로는 양구읍 상리∼정림리·동면 덕곡리·해안면 오유리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군도·농어촌도로 아스콘 덧씌우기와 차선 도색 등을 추진한다.

계속사업으로는 양구읍 수인리·정림리·동면 지석리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도로 사면 개선을 진행 중이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도로 안전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유지·보수를 이어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송경용 건설과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구축을 신속히 추진해 군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로 정비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09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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