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경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동면에 조성 중인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이하 사송지구) 조성사업을 연내 마무리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산 동면 276만6천여㎡에 총 3단계 사업으로 조성되는 사송지구는 2007년 7월 택지개발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1∼3단계 사업이 2017년 12월부터 동시 착공해 현재 전체 공정률은 95%를 보인다.
나머지 5%는 녹지와 일부 임대 주택 조성 사업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총 1만4천365가구가 입주한다.
1단계는 2023년 8월 공사가 마무리돼 123만㎡에 아파트 14개 단지, 1만214가구(2만5천358명)가 거주하고 있다.
105만여㎡에 조성한 2단계는 지난달 28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아파트 4개 단지, 3천43가구(7천600여명) 중 일부는 입주를 마쳤으며, 나머지는 입주할 예정이다
2단계는 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원, 도로, 황톳길 등의 공공시설물이 들어설 부지의 인수인계가 지연되면서 공사 마무리 시점이 당초보다 1년 6개월가량 늦춰졌다.
3단계는 47만3천여㎡에 임대 아파트 2개 단지, 1천108가구(2천636명)가 들어서는데, 올해 12월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사송지구는 주택 건설을 위한 택지의 효율적인 개발과 공급을 통해 주택난 완화를 목적으로 조성된 공공주택 지구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1시38분 송고


![[다음주 경제] 한은 기준금리 결정…지난해 출산율 올랐나](https://img6.yna.co.kr/photo/yna/YH/2026/01/15/PYH2026011502540001300_P4.jpg)
![[美관세 위법판결] 진보당 "정부·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추진 즉각 멈춰야"](https://img2.yna.co.kr/photo/yna/YH/2025/06/27/PYH2025062711520001300_P4.jpg)





English (US) ·